의정부개인파산 2024년 5월 당시 재임 중이던 박성재 전 장관에게 전담수사팀 구성과 수사 상황을 묻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셀프 수사무마'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2024년 5월 2일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할 것을 지시했는데, 그 무렵 김 여사가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고, 검찰 수사팀 인사에 대한 '지라시'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해당 지라시는 대통령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항의성으로 김 여사에 대한 신속 수사를 지시한 끝에 수사팀 지휘부가 교체됐다는 내용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 역시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등을 압수수색하며 의혹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지만, 수사 기간 부족 등을 이유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출범 후 사건을 다시 넘겨받은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과 중앙지검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이날 추가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를 본격화했다.2일 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침범해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 40대 남성 B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 씨는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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