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파이도 네이버 공짜로 사용할 수 있게 될까?네이버가 선택한 다음 콘텐츠 혜택은 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일까요?현재 네이버는 네이버 생태계 내 사용자 락인과 함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한 구독형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해당 서비스 구독자는 매월 두 가지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네이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네이버 웹툰 쿠키 49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스포티파이 서비스가 추가되는게 아니냐는 말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네이버가 스포티파이와 함께 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격은 한 달 4,900원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높은 인기를 네이버 얻고 있는 구독형 서비스입니다. 특히 지난 11월부터 멤버십 구독자들에게 월 5,500원의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일 평균 신규 멤버십 가입자수가 제휴 전보다 약 1.5배 늘었다고도 하는데요. 최근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가격이 7,000원으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네이버 구독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스포티파이 요금제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1등 음악 감상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베이직, 개인, 듀오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베이직개인듀오한 달 7,900원(부가세 별도)한 달 10,900원(부가세 별도)한 달 16,350원(부가세 별도)계정 1개 사용계정 1개 사용계정 2개 사용다운로드 기능 사용할 수 없음곡 다운로드 가능광고없는 수백만개의 곡 네이버 감상, 순서에 상관없이 재생, 뛰어난 음질, 친구와 함께 실시간 감상, 재생목록 관리, K-POP 리스닝 파티가장 저렴한 요금제가 베이직인데 월 7,900원이고 다운로드를 통한 오프라인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상위 요금제는 듀오 요금제로 2개의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 16,350원 입니다. 무료 요금제도 있지만 음악 네이버 재생 중 광고가 나오며 일부 음원 유통사의 음원은 무료 요금제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국내 주요 음원 유통사들이 자사 서비스 보호와 저작권 정책 등으로 인해 스포티파이 무료 요금제에는 음원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무료 요금제에서 재생이 안되는 유통사는 카카오M(아이유, 임영웅, 지코, 김동률), 스톤뮤직 입니다.넷플릭스와 네이버 스포티파이 둘 다 선택할 수 있었으면...한 달 4,9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쇼핑 혜택, 콘텐츠 혜택, 바우처 혜택, 라이프 혜택까지 정말 다양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인데요. 지금도 너무 좋지만 추가금을 더해 넷플릭스와 함께 스포티파이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물론 그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겠죠? 그게 아니더라도 넷플릭스야 매월 구독해야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재미있는게 늘 있진 않으니 2달에 한 번 정도 구독해도 충분히 밀린 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혜택으로 스포티파이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면 두 가지 서비스를 번갈아가면서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네이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