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 하나약국 여행 중 찾아온급성 방광염..!원래 방광염을 가끔 앓았는데비타민 C를 많이 먹었는지갑자기 증상이 나타나 너무 당황했어요나트랑이라는 낯선 외국에서 몸이 아프니더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머릿속이 새하얘졌었습니다 ㅠㅠ폭풍 검색 후 찾은 ;한국어 가능한 약국이나트랑 시내에 있더라고요?!외국에서 가장 큰 하나약국 변수가의사소통이 어렵다는 건데한국어 능통한 약사가 있다니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ㅠㅠ바로 달려갔습니다나트랑 시내 규모가 워낙 작아구글 지도 켜서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내부는 베트남인 직원분들과한국어가 능통한 약사분이 계셨어요한국어 억양이 조금 어색한 것 같지만단어 사용이 너무 익숙해서편하게 대화할 수 하나약국 있었어요어쨌든 의사소통은 문제없었고방광염을 앓아온 이력과증상을 설명드리고 약을 준비하는 동안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어요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익숙한 외관의 약들이진열되어 있었어요베트남 나트랑 추천 기념품 쇼핑 리스트(선크림이나 각종 의약품 등)인기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많이들 물어보시는지어떤 게 인기 상품인지커다랗게 포스터도 붙어있었어요약 하나약국 기다리는 동안 한국인 분들이서너 팀은 방문하셨어요알고 보니 기념품 쇼핑 코스로도유명하더라구요약알못인 저에게도 너무 익숙했던타이레놀 ㅋㅋ나트랑 여행 왔는데 비상약을 깜빡했다면여기서 비상약으로 하나 사두어도 좋을 듯!한 십분 뒤 약을 준비해 주셨어요이틀 치 약을 받았어요130,000동(VND)환화 약 6,500원(KRW);우선,한국에서는 보통 하나약국 의사 처방 후약을 지어주잖아요근데 여기는 약국만 들렀는데기성 약품이 아닌 조제약을 주셔서약간 당황했어요 약도 너무 많아서먹어도 되나 싶은 느낌하지만 여행 마지막 날이라이제 공항으로 먼 길을 달려야 하고비행기도 타야 하는 일정이 막막했던 터인데화장실을 수십 번 들릴 하나약국 수 없으니ㅠㅠ믿고 먹었습니다..!결론은 약 먹고 많이 호전되었어요믿고 먹어도 될 듯합니다!방광염 특성상 기성 약품이잘 안 듣기도 하고어느 정도 진정만 도와주는 느낌인데요기 약 먹고 많이 괜찮아졌어요덕분에 비행기도 무리 없이 잘 타고귀국했습니다몸이 안 좋은 상황에관광지에서 멀지 않은현지 하나약국 약국에서 한국어로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니ㅠㅠ너무 감사할 따름,,63B Đ. Trần Nguyên Hãn,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방광염 걸려서 하나약국을 찾은 분들께혹시 소변이 파란색으로 나와서 당황하셨다면,,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저도 약 먹고 화장실에 같더니파워에이드가 나와서ㅠㅠㅋㅋㅋ너무 하나약국 놀라서 검색했는데 저와 같은 분이한 분 더 계시더라구요이 파란 알약 때문에소변 색이 변해서 나오는데인체에 무해하다고 답변을 들었어요다행히 지금도 멀쩡히 잘 살아있어요,,그래도 안 아픈 게 최고이니여행 전, 중으로 몸 관리 잘하고미리미리 병원 들러서비상약 하나씩 들고 하나약국 다니는 걸로❣️